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 (문단 편집) == 이후 ==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pecialsection/esc_section/315071.html|한겨레 보도]] 노무현에게서 이 어록을 이끌어낸 김영종 검사는 2008년 [[청주지방검찰청]] 영동지청장을 거쳐 대검 첨단범죄수사과장, [[서울중앙지방검찰청]] 첨단범죄수사1부장, [[대검찰청]] 범죄정보기획관, [[수원지방검찰청]] 안양지청장 등을 역임했다. 2013년에는 10년 만에 평검사들과의 대화가 다시 열렸다. [[http://mbn.mk.co.kr/pages/news/newsView.php?category=mbn00009&news_seq_no=1364663|#]] 2019년 9월 20일 [[의정부지방검찰청]]에서 [[조국(인물)|조국]] 전 법무부장관이 평검사 21명과 비공개로 대화했다.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9/09/21/2019092100103.html|#]] 이때 검사들이 반대했던 청와대 인사 1인 당시 민정수석 [[문재인]]은 2017년에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다시 검찰개혁을 들고 나와 공수처를 비롯한 각종 법안들을 강행했고 청와대 인사 2였던 [[박범계]][* 위 사진에는 문재인 당시 민정수석만 나와 있지만 옆에 박범계 당시 법무비서관이 있었다. 박범계 뒤에는 [[문희상]]이 있었다.] 당시 청와대 법무비서관은 이후 재선 국회의원으로 공수처 법안 제출 등 문재인 대통령이 시행할 정책에 전면에 나서 활동했으며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되어 2022년까지 직무를 수행했다. 이 과정에서 벌어진 일들에 대해서는 [[검경 수사권 조정]], [[공수처]], [[조국 사태]], [[추미애/비판 및 논란/법무부장관 시절]] 문서로. [youtube(oE-mFyFSeHU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